2026년 상반기 사업평가회 개최
페이지 정보
본문
어르신의 삶이 주인공이 되는 변화, 금암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유난히 뜨거운 여름 햇살이 쏟아지던 지난 7월 24일(금),
금암노인복지관에서는 2026년 상반기 동안 흘린 땀방울을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는 ‘2026년 상반기 사업평가회’가 열렸습니다.
올해 초, 우리 복지관 직원 모두는 "따뜻하고 편안한 금암공동체"를 꿈꾸며 2026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6개월 동안 각 부서가 세운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이번 사업평가회는 그 열정의 흔적들을 함께 공유하고 손뼉 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현장에서 피어난 상반기 주요 결실들
복지관의 문을 두드려주신 2,315명의 신규 회원 어르신들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성원 속에,
2026년 상반기 금암노인복지관은 다음과 같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1.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린 ‘통합돌봄망’ 구축 : 취약계층 어르신 3,285명을 향한 세심한 돌봄을 바탕으로, 급식영양·건강관리를 잇는 촘촘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단 한 분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망을 마련했습니다.
2. 14개 사업, 575명의 어르신과 함께한 ‘맞춤형 노인일자리’ :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가 지역사회로 선순환되는 생산적 복지모델을 전파했습니다. 경로당 강사파견, 정리수납 일자리, 브릿지 원당대 및 시니어 서포터즈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주체로 참여하셨습니다.
3. 예방 중심의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체성분 및 건강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만성질환 예방 중심의 건강복지 서비스를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습니다.
4. 디지털 리터러시 극복을 위한 ‘스마트 환경’ 조성 : 식당 키오스크 도입과 인지테이블 등을 활용한 디지털 적응 교육을 실시하여 총 928명의 어르신이 디지털 소외 없이 편리하게 복지관과 세상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 어르신이 주인공이 되는 하반기를 약속합니다!
상반기 동안 복지관 곳곳에서 어르신들이 보여주신 환한 웃음과 작은 삶의 변화들은 저희 임직원 모두에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보람이었습니다.
이제 2026년의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뿌린 수고와 헌신의 씨앗이 결실을 맺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한층 더 존중받고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습니다.
어르신이 언제나 내 삶의 주체가 되고, 복지관을 통해 새로운 삶의 기쁨을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진심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늘 곁에서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 주시는 지역주민과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다음글금암노인복지관 스물다섯, 언제나 청춘! 개관 25주년 기념행사 26.07.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