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목)과 27일(목),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노랑인형극단」은 다가오는 지역사회 공연을 앞두고 인형극
「도깨비와 혹부리영감」의 10·11차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두 차례에 걸쳐 공연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실제 공연을 위한 연습과 최종 리허설을 이어갔습니다.
10차 활동에서는 공연 의상과 음향장비 등 필요한 준비물을 확인하고, 실제 무대를 고려해 인형의 위치와 움직임, 등장 시점, 장면별 동선을 세세하게 맞춰보았습니다.
또한 공연 시작 전 관객에게 전하는 인사와 공연을 마친 뒤의 마무리 인사까지 함께 연습하며 전체적인 공연 흐름을 다듬었습니다.
이어진 11차 활동은 지역사회 공연 전 마지막 연습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량한복과 소품, 무대배경막, 음향장비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공연 시작부터 종료까지 실제 공연과 동일한 순서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인형을 조금 더 높이 들자”, “이 타이밍에 나오는 걸로 하자” 등 서로 의견을 나누며 움직임과 동선을 맞추고,
반복 연습을 통해 각자의 역할과 등장 시점을 더욱 자연스럽게 익혀갔습니다.
단장과 부단장을 중심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노랑인형극단만의 호흡과 공연 완성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연습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완성되어 가는 노랑인형극단의 「도깨비와 혹부리영감」!
그동안 함께 맞춰온 호흡과 정성이 지역사회 무대에서 멋진 공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랑인형극단의 한걸음,한걸음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