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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증진] 가까운 사이에도 꼭 필요한 존중, 「2026년 노인권익증진 성희롱 예방교육」 > 복지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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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증진] 가까운 사이에도 꼭 필요한 존중, 「2026년 노인권익증진 성희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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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9-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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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니까 이 정도는 괜찮겠지.”


가볍게 건넨 말이나 행동도 상대방에게는 불편함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의 마음을 살피고 경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7월 10일과 24일, 금암노인복지관에서는 성희롱 예방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조심스럽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였지만,

실제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들이 소개되자 어르신들도 고개를 끄덕이며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성폭력예방치료센터의 최금란·함미화 강사는 어떤 말과 행동이 상대방을 불편하게 할 수 있는지,

그런 상황을 마주했을 때 어떻게 의사를 표현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교육을 마친 한 어르신은 “유익한 내용을 알게 되어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가까운 사이일수록 상대방의 마음과 경계를 세심하게 살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로가 편안한 복지관을 만드는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한 번 더 살피고, 싫다는 표현에 귀 기울이며,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배운 존중이 우리의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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