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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관리] 가을 정취 가득한 전주동물원, 웃음꽃 피어난 '2026 노사화합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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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회 작성일 26-10-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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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가을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반겨주던 오늘, 

우리 금암노인복지관 직원들은 잠시 복지관을 벗어나 전주동물원으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업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2026 노사화합한마당'이 열렸기 때문인데요! 

그 유쾌했던 하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 반찬 진짜 맛있어요!" 정성이 담긴 도시락 나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죠? 동물원에 도착하자마자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 돗자리를 펴고 옹기종기 모여 앉았습니다. 

오늘 점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직원들이 각자 정성스레 싸 온 '도시락'이었습니다.

서로 준비해 온 알록달록한 반찬을 나누어 먹으며, 평소 바쁜 업무 탓에 깊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직급과 부서를 떠나 한자리에 모여 웃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마음의 벽도 사르르 녹아내리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 모두가 만족한 첫 생태해설사 동행 투어 

든든하게 배를 채운 후에는 본격적인 동물원 관람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나들이가 더욱 뜻깊었던 이유는, 우리 복지관 식구들 모두 처음으로 '생태해설사'님과 동행하는 투어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저 눈으로만 휙 둘러보고 지나치던 예전의 관람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해설사님의 재미있고 깊이 있는 설명을 들으며 숲길을 걸으니, 익숙했던 전주동물원이 전혀 새로운 공간으로 다가왔습니다. 

미처 몰랐던 동물들의 숨겨진 생태 이야기, 각 동물의 독특한 습성들을 들으며 다들 어린아이처럼 귀를 쫑긋 세우고 푹 빠져들었답니다.

투어가 끝난 후 직원들 사이에서는 "동물원에 수도 없이 와봤지만 해설을 들으며 관람한 건 처음인데 정말 유익했다", "새로운 시선으로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오늘 일정 중 만족도 최고였다!"라며 감탄과 호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긍정 에너지 듬뿍 안고 돌아갑니다!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함께 발맞춰 걷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새로운 배움까지 얻어간 완벽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화합한마당을 통해 듬뿍 충전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어르신들께 한층 더 밝고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암노인복지관이 되겠습니다. 

재충전을 마치고 돌아온 우리 직원들의 활기찬 내일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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