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제51회 어버이날 주간행사 '어르신, 시간을 달리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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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일 어버이날.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어버이날을 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직원들과 머리를 맞대어 기획한 행사.
5월 2일부터 5월 8일까지
어르신이 보내 온 시간(과거), 그리고 지금(현재), 앞으로 보낼 시간(미래)을 함께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어르신, 시간을 달리다” 라는 주제로 어버이날 주간행사를 진행했습니다.
○ 과거 : 멋진! 나의 과거로의 여행 “어르신 과거 사진전시회- 금빛사진관”
○ 현재 : YOLO(You Only Live Once)를 위한 “문화공연-문화마실”
○ 미래 : 미래의 나에게 쓰는 편지 “백일장”
누구나 화양연화(和樣年華-가장 아름답고 찬란했던 시절)가 있듯이
고이 간직했던 사진첩에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사진을 가져오시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지금 현재의 시간을 즐기기 위해
전북태권도 실버마스터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공연, 전주시립예술단의 국악단 공연,
어르신 봉사단(선배시민 봉사단-커피프렌즈, 도시정원봉사단)의
부스운영을 통해 너무도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짧게는 70년 많게는 80년이 넘는 나를 돌아보며
“나에게 쓰는 편지 –백일장”은 자신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
지난 세월 어렵고 힘들었던 시간을 진지하게 한자 한자 꾹꾹 눌러쓰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살아가면서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른 건 없단다.
넌 뭐든지 할 수 있고 될 수도 있어. 꿈을 이루는데 시간제한은 없단다.
지금처럼 살아도 좋고, 새 삶을 시작해도 돼.
최선과 최악 중 최선의 선택을 하렴.
너와 생각이 다른 사람을 만나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조금이라도 후회가 생긴다면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하렴.
결국 남은 진실은, 시간은 순리대로 살든 거꾸로 살든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단지 그 인생을 살아갈 뿐이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최선의 선택”을 하며 새로운 삶을 꿈꾸는
어르신들의 시간을 함께 달려보며 금암노인복지관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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